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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가 오는 6일부터 새롭게 지은 성당동 복합청사에서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달서구드림스타트 업무를 시작한다.개소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성당동 복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가진다.성당동행정복지센터는 2011년 5월 9일 성당1, 성당2동 통합으로 예전 성당2동 청사를 사용해 왔다. 청사가 협소하고 노후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신축 개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성당동 복합청사는 연면적 1,313.65㎡(대지면적 82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43억2200만원이 투입돼 2015년 11월 첫 삽을 뜬 후 1년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친 후 지난 해 12월 22일 준공했으며, 3월 6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업무를 시작한다.지하1층은 물탱크실, 지상1층은 성당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실을 배치했고, 지상 2층은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동대, 지상 3층에는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상 4층에는 달서구드림스타트가 확장 이전해 사용한다. 특히, 성당동 복합청사는 건물 전체가 장애인․어르신, 임산부 등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 편의시설로 설계, 시공돼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한, 달서구드림스타트는 기존 두류동 주택 골목 안에 자리해 대상 아동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고, 시설공간도 협소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 보금자리로 옮겨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아동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편, 성당동은 인구 25,950명, 면적 1.99㎢로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레저의 중심지이며 인근에 서부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 일뿐 아니라 학교타운을 형성하는 교육중심·주택밀집 지역이다.임성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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