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04:02:58

불법 주·정차 운전자의 의식전환이 필요

영주서 청문감사관실 임재경 경위
정의삼 기자 / 1245호입력 : 2021년 10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올해 7월을 기준으로 약 2,470만대로 국민의 절반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매년 자동차는 늘어가는데 주차공간은 부족해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고,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갈수록 갓길이나 좁은 골목길에 불법주차가 많아지고 있다.

불법 주·정차가 많아질수록 이곳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다른 차들에게 많은 불편을 준다. 좁아진 시야로 인해 교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체구가 작아 불법 주·정차 차들에 가려지므로 인해 운전자들이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또한 화재사고와 같은 긴급하게 출동해야 하는 119구급차의 통행에 방해가 되어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소화전 등 소화수용시설 반경 5m 이내에 주·정차 금지구역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설령 알고 있어도 ‘잠깐이면 괜찮을 거야’ 하는 본인 위주의 안일한 생각으로 주·정차를 하기도 한다.

교통 약자들을 위해 조성되어 있는 주차구역(장애인, 여성전용 주차장 등)에도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많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사용하기 힘들 때도 있다.

행정기관에서는 이러한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들을 단속하기 위해 생활불편신고 앱을 운영하여 시행하고 있지만 홍보 부재와 국민들의 참여가 부족하다. 설령 불법 주·정차 불편신고를 하더라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추후 우편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다.

매년 불법 주·정차 신고와 단속이 더욱 늘어나겠지만 자동차가 증가하는 숫자에는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기에 시민들 스스로가 한순간의 편안함을 위해 이기적인 주·정차에 대한 인식 전환과 변화 없이는 선진교통문화를 만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운전자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의식 전환만이 불법 주·정차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군위 소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