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46:27

119 (하나의 가정, 차량에 한 대 이상의 주택용소방시설 구비) 합시다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태호
정의삼 기자 / 1278호입력 : 2021년 11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9년간 주택화재 발생율은 약 18%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6%로 거의 절반이 주택에서 발생하였다.
화재로 인한 사고는 그 원인을 예지, 예방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모든 화재로부터 100%로 안전하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화재는 우리의 안일한 의식의 틈사이로 우리의 삶을 언제나 노리고 있다. 국민의 교육 수준이 올라가고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안전의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과연 우리는 화재로부터 우리 삶을 스스로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이미 화재가 진행이 되고 화재가 커지기 시작하면 불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져 나간다. 

화재는 초기가 아닌 이상 그 피해를 감소할 방법도 없을 뿐더러 이미 성장기 또는 최성기의 불길은 소방력으로도 제압하는데 한계가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피해, 인명피해를 ZERO로 낮추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가 그 주된 활동 일환이다.

주택용소방시설이란,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내부공간에 건전지로 작동하는‘단독경보형감지기’와 세대별, 층별로 배치해야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지난 2012년 2월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아파트가 아닌 일반주택에도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특히, 2010년도 이전에 지은 기존주택도 모두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은 비록 최첨단의 전자장비로 운영되는 설비는 아니지만 그 어떤 고가의 소방장비보다 효율적이며 확실한 효과가 있다. 실제로 주택용소방시설로 인한 화재 조기발견, 조기진화 하여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이는 사례가 국내·외로 빈번하다. 일찍부터 주택용소방시설 의무화를 한 선진국의 경우 그 효과는 눈에 뛸 정도로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미국의 경우 주택용소방시설의 보급률을 94%까지 높인 이후 주택화재 사망자가 이전과 비교하여 50%이상 줄었으며 영국의 경우 보급률을 81%까지 높인 이후 이전과 비교하여 33%로 감소하였다.

위의 사례가 말해주듯 주택용소방시설는 필수적인 부분이며 아직 그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는 충분히 홍보하여할 필요성이 있다. 소방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화재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홍보·교육에 만전에 기울어야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