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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4-H연합회가 지난 3일 선남면 저소득층‧독거노인 10개소를 방문해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성주군 제공> |
| 성주군은 성주군 4-H연합회(회장 김진한)가 지난 3일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이념을 바탕으로 선남면 저소득층‧독거노인 10개소를 방문해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4-H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4-H회 자체 수익금으로 쌀 20kg와 칼국수, 방한용품 등을 저소득층에 전달해 가구당 20만원, 총 200만원의 물품지원과 봉사활동을 했다.
김진한 4-H연합회장은 “4-H이념을 바탕으로 농촌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회원 간의 끈끈한 연대로 이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회원들의 힘을 모아 훈훈한 정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이병환은 “지역사회 건강한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는 4-H연합회 회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말을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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