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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은 지난 7일 다사읍 이장 49명을 대상으로 「달성바로알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임명된 신임 이장 14명을 비롯한 다사읍 이장들에게 달성군의 발전상을 실제로 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달성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교육은 다사읍에서 평소 접근하기 힘든 달성군 남부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와 송해공원, 도동서원, 비슬산 대견사, 사문진역사공원 등의 중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여 달성군 남부권의 현황과 주요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구본우 다사읍이장협의회 회장은 “달성군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교육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특히 송해공원은 작년 송해 빅쇼 공연 때도 왔었지만 그때와 또 다르게 발전해 더욱 볼거리가 많아져 나중에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신성진 다사읍장은 “달성군의 발전상을 행정의 일선에 일하고 있는 이장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달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사랑 정신을 함양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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