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23:33:56

“환경오염 5세이하 年 170만명 사망”

WHO, 장기 면역체계 발달 어린이들에‘더러운 공기 물 치명적’WHO, 장기 면역체계 발달 어린이들에‘더러운 공기 물 치명적’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환경오염으로 인해 매년 약 170만명의 5세 이하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WHO는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 ‘지속가능한 세계의 상속: 아동 건강과 환경에 관한 지도’에서 전 세계의 생후 1개월~5세 유아 및 어린이 사망자의 4명 중 1명이 환경오염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이날 보고서와 별도로 낸 언론성명에서 “오염된 환경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이다”라며 “장기와 면역체계가 발달 중인 어린이들은 더러운 공기와 물에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마다 약 57만명의 5세 이하 어린이가 대기오염으로 인해 폐렴 등에 감염돼 사망하고 있다. 36만1000명이 수질오염으로 인해 이질 등에 걸려 목숨을 잃고 있으며, 어머니의 태내에서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아 사산되거나 조산된 후 1개월 이내 사망하는 유아도 27만명이나 된다. 더러운 환경에서 말라리아 모기 등에 물려 사망하는 어린이는 20만명에 달한다. 보고서는 ‘전자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전자쓰레기는 안전하게 재활용할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며, 부국에서 저소득 국가로 옮겨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돈벌이를 위해 전자쓰레기를 받아들이는 국가의 근로자, 어린이, 임산부 등이 매우 위험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전자쓰레기 규모가 2014~2018년 간에 19% 늘어나 무려 500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보고서는 또는 5세 이하 어린이의 11~14%가 천식을 앓고 있으며, 이중 약 44%는 대기 오염과 담배 연기, 불결한 주거환경 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동물 분뇨 또는 석탄을 연료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은 이질과 폐렴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진다고 밝혔다. WHO는 위와같은 아동 사망 원인은 환경을 개선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