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11월 확정 발표한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된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22년 사업비 4억원(국비2, 지방비2)을 확보했다.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거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법적 유효기간이 2020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당초 2014년 수립한 계획을 대내외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하여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18일 고시됐다.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사업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하여 고령군 낙동강변 은행나무 숲 및 수변을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구·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되어 국비 확보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곽용환 고령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 시대 이후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관광지 메카를 조성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 하는 자연 친화적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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