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2:11:14

올해 부산 아파트값 역대 최고치

해운대구가 견인…지난 3년간 22.60% 상승해운대구가 견인…지난 3년간 22.60% 상승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올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해운대구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기당 부산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지난 2014년 1분기(1~3월) 평균 746만원에서 꾸준히 올라 지난 2015년 3분기(7~9월) 821만원으로 800선을 넘어섰다. 이듬해 3분기 909만원으로 900선도 돌파한 뒤 올 1분기 947만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부산 아파트값은 지난 3년 부동산시장 활황세를 타고 크게 올랐다. 이 기간 부산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국 시도 중 제주를 제외하고 최고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 3월(6일 기준)까지 지난 3년간 부산 아파트값은 15.12% 상승했다. 이는 같은기간 서울 평균 상승률(14.72%)보다 높다. 지방에서 집값이 고공행진하던 대구(13.28%)보다도 큰 상승세다. 같은기간 수도권은 12.45%, 지방은 7.34% 상승했다.부산 매매가격은 특히 해운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 이달(6일기준)까지 시군구별 매매가 상승률은 전국에서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하고 부산 해운대구가 가장 높았다. 지난 3년 동안 해운대구 매매가격은 22.60% 상승했다.이는 동기간 같은 부산 내 영도구 상승률(6.27%)의 3.5배에 달한다. 또한 지방에서 높은 상승세를 보여온 대구, 그중에서도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21.63%)보다도 큰폭 상승했다. 서울 강남구 상승폭(23.87%)에 근접하다.부산의 고가아파트도 모두 해운대 일대에 집중됐다.이달기준 부산에서 매매가 상위 10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해운대구, 그중에도 우동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남은 2개 단지는 해운대구에 연접한 수영구에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 상위 3개 단지는 이미 3.3㎡당 2000만원 선을 넘어섰다.가장 비싼 아파트는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해운대 경동제이드'다. 총 278가구 규모로 3.3㎡매매가가 2111만원에 달한다. 같은동에 있는 '대우트럼프월드마린' 2020만원, '두산위브 더제니스' 2010만원으로 모두 평당 2000만원 선을 넘어섰다. 우동에 있는 '대우트럼프월드센텀I'도 1992만원으로 부산에서 네번째로 비쌌다. 수영구 남천동에 있는 '삼익비치' 1944만원과 현대아파트 1733만원도 10위권 내에 들었다. 이를 제외한 모든 상위 20위권 아파트는 모두 해운대구 우동에 집중됐다. '경남마리나' 1868만원, 대우마리나3차 1848만원, 해운대자이 1830만원, 대우월드마크센텀 1729만원 순이다.최근에는 30평대 아파트가 7억원을 넘어서면서 주거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높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이달 분양하는 '해운대 롯데캐슬 스타'는 84㎡B타입이 7억900만원, 95㎡은 8억710만원을 기록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