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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성건동 소재 경주여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날 캠페인에는 양우철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배진석 도의원, 이동은 시의원, 학교전담경찰관, 성건파출소, 성건주민센터, 성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홍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교실을 실시했다.신입생 김OO은 “성건동에 술집도 많고 외국인이 많아 저녁에 자율학습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무서웠는데, 이렇게 우리 안전에 신경 써주는 어른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웃었다.이에 양우철 경주경찰서장은 “청소년 유해업소가 많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성건동에 위치한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경찰이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특히 하굣길에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대상 범죄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말을 전했다.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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