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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기동(동장 김광수)에서는 출산장려를 통한 인구증가와, 가족 같은 안기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출생자에 대해 출생신고 시 미역(300g)을 선물하고 있다.출산 축하 미역은 안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병주)에서 지원하고,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출산 축하와 고생한 산모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를 담아, 출생 신고자에게 선물한다.지난 10일 처음으로 미역을 선물 받은 박 모 씨(30세)는 “지난주에 건강한 왕자님을 출산하여 입원 중인 산모에게 안기동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광수 안기동장은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서 관내 인구증가와 가족처럼 정 있고 따뜻한 안기동 만들기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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