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6 01:25:33

道公, 1월에는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안전운전에 특히 주의

1월 고속도로 사망사고, 주․야간이나 기상상황에 관계없이 사망사고 발생
3년간 1월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는 34명, 2차사고 사망자는 15명
눈, 빙판길 20~50% 감속, 월동장구 구비와 기상예보 파악도 안전운전에 도움

윤기영 기자 / 1307호입력 : 2022년 0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한국도로공사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종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특히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3년간 1월은 가을 행락철 및 여름 휴가철 다음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고 주․야간 시간대, 기상상황 등에 관계없이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동 기간 고속도로 사망자는 총 44명으로 야간 시간대 보다는 주간(야간 21명, 주간 23명), 흐리거나 눈이 내리는 날보다 기상이 좋은 날(흐림․눈 18명, 맑음 26명)에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 예상 외의 결과를 보였다.

1월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특징 중 눈에 띄는 것은 졸음운전과 2차사고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파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히터 사용량이 늘어나며 창문 등을 닫고 운행하게 돼 차량 내 이산화탄소량 증가 등으로 인해 졸음운전이 많이 발생한다.

사고 통계를 보더라도 지난 3년간 1월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34명으로 연중 가장 적은 2월의 19명과 비교해 79%나 많다.

2차사고란 교통사고나 차량 고장 등으로 정지해 있는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해 발생하는 사고로, 지난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의 34%(15명)는 2차사고로 발생했으며, 이는 가장 적었던 4월(2명)의 7.5배가 되는 인원이다.

특히 2차사고의 치사율은 60%로 일반사고에 비해 약 6.8배나 높아 주의가 필요하며, 주로 후속차량의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으로 발생하므로 선행 사고 운전자의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사고가 났을 시에는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후속 차량에게 상황을 알린 뒤 도로에 서 있지 말고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1월은 본격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눈․비 등으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세심한 차량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타이어의 경우 마모가 심하면 눈길에서 미끄러짐 현상이 더욱 심해짐으로 주기적인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예상치 못한 폭설에 대비해 스노우체인, 스노우스프레이 등 월동장구 구비가 필요하다.

경유차량은 한파로 경유가 어는 –18℃ 이하로 기온이 떨어질 경우 시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혹한기용 경유나 동결 방지제를 넣거나 연료필터의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화물차의 경우 경유가 연료탱크, 연료휠터 내에서 고형화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지난해 1월의 경우 한파경보(평균기온 –12℃) 시 다른 날 보다 차량 고장접보가 19배 이상(12건 → 231건) 증가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30분 단위로 환기를 하고 눈이 내릴 때는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운행속도를 20~50% 감속하는 등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윤기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의성 춘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자)가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의성 사곡 민-민상시돌봄 재능기부봉사대 행복기동대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23일 경주시 보훈회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안동 도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임시회의를 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22일 지난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남후면 광음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종합 7위 달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전국대회 여자부 이지호 3위·박선연 5위 입상  
국립경국대 체육학 전공 이세현 학생, 전국 피클볼 대회 오픈부 3위  
영남이공대, ㈜앰코베이뉴에너지와 이차전지 분야 실무인재 양성  
DGIST,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 AX 촉진 업무협약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저서 ‘꼴찌교수의 긍정혁명’, 2026년 세종도서 선정  
대구보건대-안광학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안경산업 고도화 산학협약  
이권효 대구가톨릭대 교수, ‘대학생 반려어 아홉 단어’출간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칼럼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종합 7위 달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전국대회 여자부 이지호 3위·박선연 5위 입상  
국립경국대 체육학 전공 이세현 학생, 전국 피클볼 대회 오픈부 3위  
영남이공대, ㈜앰코베이뉴에너지와 이차전지 분야 실무인재 양성  
DGIST,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 AX 촉진 업무협약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저서 ‘꼴찌교수의 긍정혁명’, 2026년 세종도서 선정  
대구보건대-안광학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안경산업 고도화 산학협약  
이권효 대구가톨릭대 교수, ‘대학생 반려어 아홉 단어’출간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