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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장수대학, 시민대학원 수강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장수대학 및 시민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장수대학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알찬 평생교육과정으로 지난 1997년 창설, 현재까지 총 22기, 2,293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도 선착순 120여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교양, 문학, 건강, 시티투어,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남유진 시장은 “구미시는 인생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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