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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읍은 20일 오전 11시 용산1리(이장 전수일)을 중심으로 동네주민, 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은 새봄을 맞이하여 클린 대청소를 실시했다.마을 주민, 직원 등은 특히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농사용 배수로 구간에서 폐비닐과 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에 노력을 기울였다. 배수로뿐만 아니라, 상습쓰레기 투기지역 및 길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에도 공을 들인 결과, 마을 주변이 한 층 더 청결해졌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생활 속 클린성주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3월 한 달 간 우리 읍 전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되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주도형 클린 성주읍에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이 중심이 되는 클린 성주읍 만들기에 주민 및 사회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성주읍에서는 3월 8일 금산1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곳의 마을이 대청소를 실시, 15곳의 마을이 청소를 앞두고 있으며, 3월 31일 경산5리, 성산2리를 끝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는 막을 내린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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