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23:03:47

‘암예방 가능하다’ 인식 확산

국립암센터, 예방실천율 9년새 39.3→49.9%국립암센터, 예방실천율 9년새 39.3→49.9%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민 10명중 7명이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답해, 지난 9년간 인식 개선이 꾸준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암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우리 국민의 절반 수준까지 높아졌다. 20일 국립암센터가 ‘제10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암예방 인식 및 실천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지율은 지난해 66.8%로, 2007년 53.0% 대비 13.8%포인트 증가했다. 암센터가 지난해 7월5일부터 8월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00명에 대해 가구 방문을 통한 1대 1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암 발생률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 10만명당 300명 미만으로 감소한 289.1명을 기록했다. 5년 상대 생존율은 10년 전보다 약 16.4%포인트 증가한 70.3%에 달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암은 이제 퇴치하거나 오랫동안 관리할 질환으로 점차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결정하였거나 이미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암예방 실천률’은 49.9%로, 2007년 39.3% 대비 10.6%포인트 높아졌다.다만 암 예방실천을 위한 ‘10대 수칙’의 항목별 실천은 아직은 더딘 상황이다.흡연과 간접흡연 피하기는 지난해 77.6%로 2007년 77.0% 대비 0.6%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채소·과일 섭취는 2007년 67.8%에서 지난해 69.3%로 1.5%포인트 증가했지만 균형 잡힌 식사는 67.8%에서 60.1%로 7.7%포인트 떨어졌다. 음식 짜게 먹지 않기도 78.0%에서 78.3%로 높아졌으나 증가폭은 미미했다. 다만 탄 음식 먹지 않기는 78.0%에서 87.8%로 9.8%포인트 높아졌다. 음주 습관의 경우 지난해 관련 수칙이 ‘하루 2잔 이내로 마시기’에서 ‘하루 한두 잔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강화되면서 69.1%에서 56.4%로 12.7%포인트 큰 폭으로 떨어졌다.또 신체활동 실천율은 2007년 55.1%에서 지난해 54.0%로 1.1%포인트 떨어졌다.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실천율의 절반 수준인 25.7%에 불과해 실천의지가 높지만 실행과 유지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는 59.6%에서 74.3%로 크게 높아졌고, B형간염·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실천율은 52.9%에서 59.5%까지 상승했다. 안전한 성생활 실천율의 경우도 25.4%에서 54.8%로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한편 정부는 올해 국가암관리를 위해 예방, 검진, 호스피스 등 네 분야에 대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예방수칙의 준수 독려와 폐암검진 시범사업 수행 등 암 검진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 또 암감시체계 마련 및 암 관련 대국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와 더불어 암 정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