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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치매친화「기억청춘마을」주민 31명을 기억지킴이로 위촉하고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치매친화「기억청춘마을」은 치매예방, 노인우울 및 자살방지를 위해 지정한 8개 마을로, 마을주민이 기억지킴이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이상상태나, 우울 및 치매의심 증상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통합정신‧치매센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억지킴이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우울증상 등을 모니터링하여 이상증상이 있는 주민을 보건소로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이장, 부녀회장 등 어르신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 이번 위촉식은 치매친화「기억청춘마을」기억지킴이 31명을 위촉하고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김문오 군수는 “치매친화「기억청춘마을」지정으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시 치매친화마을 명칭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그 명칭이「기억청춘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달성군은 기존 「물망초톡톡마을」에서 「기억청춘마을」로 변경됐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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