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52:08

따뜻한 봄맞이는 사발이 안전운행에서부터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조혁채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349호입력 : 2022년 03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봄을 맞아 날씨가 따뜻해지며 농부의 손발이 바빠지고 농촌에서의 일감이 증가함에 따라 외부활동이 많아지면서 오토바이나 경운기 등 농기계의 운행 또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반적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는 사륜오토바이(ATV, 일명 사발이)의 경우, 차체 크기가 작아 운전부주의나 외부충격으로 인해 전도되는 사고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바퀴가 네 개여서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관할 내에서 80대 운전자가 안전장비를 착용치 않고 사륜오토바이를 운전하여 도로를 주행하다가 차체가 전도되면서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ATV(사륜오토바이)는 보통 ‘차동장치’가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되며, 운전자의 의무사항이나 벌칙 적용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차동장치란, 커브를 돌 때 양측 바퀴를 다른 속도로 회전시켜 차량이 전복되지 않게 막아주는 장치를 말하며, 차동장치가 있는 사륜오토바이는 사용신고 및 번호판 부착, 의무보험 가입 후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만약 사용신고를 하지 않거나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과태료 대상이 되며, 무면허나 음주운전 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

이에 반해 차동장치가 없는 사륜오토바이는 자동차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차로 분류되어 사용신고 제외 대상이다. 흔히 농업용이나 레저용으로 이용되며, 도로 주행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일반도로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처럼 내가 사용하는 사륜오토바이에 차동장치는 있는지, 있다면 내가 어떠한 후속조치를 해야 하는지, 차동장치가 없다면 커브를 돌 때의 위험요소를 대비하여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등의 인식이 있어야 하겠다.

더불어 안전모 착용 및 서행운전을 생활화하여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해 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