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문경 관내 초·중·고 33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있다. 점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점검은 불시점검의 형태로 운영되며 남, 여 혼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정진표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불법 카메라를 활용한 범죄가 고도화되고 있다”며 “전문장비를 통해 취약 장소를 수시로 점검하여 모두가 불법촬영 범죄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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