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2:24:04

‘金 재테크’ 한번 해볼까

약달러에 金값 8%↑… “금통장 배당소득세 면제”약달러에 金값 8%↑… “금통장 배당소득세 면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올 들어 금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의 약달러 선호 발언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로, 달러화는 지난해 분위기와 달리 약세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금값이 상승세를 띠고 있다. 금값은 달러화로 표기되기 때문에 보통 미 달러가 절하되면 금값은 오른다. 또 유가 및 금리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금 관련 금융 상품이 다양화되고 세제 혜택이 확대된 것도 금투자 상품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지난 24일 현재 온스당 1242.56달러로 작년 말(12월 29일)의 1142.43달러에 비해 8.06% 상승했다.이에 따라 세제 혜택이 많은 KRX 금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KRX금시장에서의 금 거래는 양도·배당·이자 소득세가 면제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KRX 금시장에서의 일평균 거래량은 21.8kg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2.5% 증가, 금 시장 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RX 금시장 거래는 증권사 계좌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금에 투자하는 금통장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 통장은 은행 계좌에 돈을 넣으면 원·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 시세에 맞춰 금 무게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달부터 금통장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에 부과한 배당 소득세 15.4%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금펀드를 통해서도 금 투자가 가능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금펀드 11개 수익률은 올 들어 평균 8.66%로 집계됐다. 테마펀드 36종 가운데 삼성그룹주펀드(10.36%), 금융펀드(국내·16.35%) 다음으로 가장 높아 눈에 띈다. 향후 금 재테크 상품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는 KRX 금시장 시세를 활용해 거래소 최초의 상품지수인 금현물지수를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이 금현물지수를 활용해 상장지수펀드(ETF) 등 더욱 다양한 금 관련 대체투자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거래소는 소규모 실물자산 투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미니금 상장에 나설 계획이다. 금 종목의 인출 단위가 1㎏인데 미니금은 100g 단위로 인출할 수 있는 종목이다. 하나금융투자 김훈길 연구원은 "금이 장기적 상승 추세의 초기에 위치하고, 보통 금 생산의 손익분기점이 온스당 1100달러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금 가격은 추가 하락의 여지가 많지 않은 안전한 가격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며 "올 상반기 1150~1250달러 밴드를 벗어나기 어렵겠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안정되는 하반기 이후에는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 현 시점에서 소폭 비중 확대에 나서는 전략도 고려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