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감문면 외현천 일대에서 산불 기계화 장비 운용능력 제고와 산불발생 시 초기 진화능력을 향상을 위한‘기계화 산불진화훈련’을 직원 및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작년 11월에 실시된 1차 교육 및 훈련에 이어 2차로 실시되었으며, 향후 3차 훈련까지 신진식 산업팀장이 교관을 맡아 산불감시원과 직원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참가자 전원이 역할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명수 감문면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암암리에 성행하는 소각행위와 부쩍 건조해진 대기 상황으로 산불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산불감시원의 산불진화 기계화장비를 이용한 진화능력을 제고시키고 직원들의 산불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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