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위성충 남면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순회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장들과 사전에 협의 후 약속된 시간에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을 절대 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울진·삼척의 대형 산불발생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기에 마을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고취되었다.
위성충 남면장은 “이번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2만여 ha가 소실되고,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되었다”며“이렇듯 산불이 발생되면 소중한 산림자원 및 주민들의 재산에 큰 피해를 받게 되니 단 1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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