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19:52:34

문경시, 울진 산불 피해 직원 성금 776만원 전달


오재영 기자 / 1363호입력 : 2022년 04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임야 1만 8,463ha가 소실된 울진군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776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앞서 문경시는 잔불정리을 위해 산불예방전문진화대 84명, 직원 80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봉사회 문경시지구협의회는 현장 급식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문경시 4-H연합회, 문경미소, 문경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금 21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등 총 910여만원의 성금품을 전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뜻하지 않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아픔을 같이 하고자 시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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