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천주교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 어르신 210여 명이 간식으로 드실 수 있도록 바나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영호 계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나눔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계림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희 계림동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쓸쓸히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어 주는 바르게살기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민들과 함께 따뜻한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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