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은 지난 15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취약계층에 배부할 신속항원 검사키트 소분작업을 펼쳐 사랑의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진단키트 소분작업은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따라 검사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지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장된 자가진단키트는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73명에게 2개씩(2,146개) 신속하게 배부할 예정이다.
전용희 계림동장은 “감염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소포장 작업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노인일자리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자율적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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