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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가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미래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경영자에 선정됐다.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미래경영 부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2016년 한 해 동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경영 환경 개척에 힘써온 경영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014년 7월 취임한 후 지난 2년 8개월 동안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살고 미래가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역량과 지혜를 모아 창의적인 군정을 추진했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목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취임 후 의성군종합발전계획과 읍면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고, 미래 의성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해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적이고 계획성 있게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김 군수는 의성군청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했으며 의성읍 18개 장소에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의성읍 중앙로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했다.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의성건강산업(K-health) 프로젝트 추진, 세포배양 산업화 허브 구축, 말산업특구 지정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도록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분리 배출, 전통시장 난전 노상 적치물 정비 등 군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도 관심을 쏟았다. 아울러 의성읍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키기 위해 공공디자인 시범 사업, 시가지 간판 정비, LED 가로등 교체 등 18개 지구 세부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의성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 품목별로 산재해 있는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해 공동브랜드인 ‘의성眞(진)’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취임 3년째 접어든 의성은 외부에서도 피부로 느낄 정도로 곳곳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 군수는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농림부 대변인, 식량정책국장, 청와대 농림해양수산 비서관, 농림부 차관, 경북대학교 초빙교수,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행정과 농업의 전문가이다. 김 군수는 “의성군은 인구도 많이 줄고 고령화로 어려움이 있지만, 활력 있고 희망이 있는 의성군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군민의 마음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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