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 마을로 2015년도에 선산읍 독동리를 선정. 올해 3년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농촌 고령자의 건강관리 및 학습활동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 제공과 소일거리를 발굴, 소득과 연계해 노후의 질적 생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1차 년도인 2015년에는 휴게실과 쉼터를 조성하고 2차 년도에는 게이트볼장을 설치, 올해는 지난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회간 치매예방 웃음치료 등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선산읍 독동리에 2020년까지 노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어르신들이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운동을 해 건강하게 장수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