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는 지난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천섬 일대 봄맞이 꽃길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창읍,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200m 구간에 말발도리, 수국, 라일락 등 꽃묘를 식재하고 보호 덮개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찾아올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원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조성한 꽃길이 경천섬을 찾는 관광객, 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절별로 다양한 꽃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천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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