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6:30:20

간접흡연 20대女 신장 악영향

나이 많아지면 당뇨 등 본인질환이 더 문제나이 많아지면 당뇨 등 본인질환이 더 문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간접흡연이 여성의 신장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은정 교수팀이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19~49세 만성콩팥병(신부전증) 여성 2기 여성 1569명의 간접흡연 여부와 신장 기능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 연구결과(50세 미만 성인 여성에서 간접흡연과 신기능 감소의 연관성: 2014년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용)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매일 직장·가정 실내·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고 있으면 ‘간접흡연 노출 여성’, 그렇지 않으면 ‘간접흡연 비(非)노출’로 정의했다. 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20대 여성이 비노출 여성에 비해 신장기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19~29세 여성의 사구체 여과율은 1.73㎡당 84.3㎖/분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같은 연령대 여성(86.1)보다 낮았다. 나이,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총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체질량지수(BMI)를 보정한 결과다.연구팀에 따르면 미국의 한 연구에서도 만성신부전을 가진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간접흡연에 노출됐을때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며 만성신부전이 악화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연구팀은 “간접흡연이 청소년뿐 아니라 젊은여성에서도 신장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다만 연구팀은 30~49세 여성에서는 간접흡연에 노출됐을때 사구체 여과율의 유의미한 감소는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이가 많아지면 간접흡연보다 비만·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본인 질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