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동로초등학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동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스포츠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우기 위해 ‘천주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병설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들까지 전교생 59명의 작은 벽지학교지만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스포츠 행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 학교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로초등학교 교감은 “천주 스포츠 축제를 계기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앞으로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서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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