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구은행 상주지점의 후원(100만 원상당의 후원품)으로 지난 9일 냉림주공 3단지 거주 어르신 1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주민가정에 직접‘사랑의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대구은행 상주지점 신진광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카네이션과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홀로 집에서 보내고 계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대구은행 상주지점에 감사하다”며“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바라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고 소외되는 이웃이 생겨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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