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07 01:22:22

문경시, 지역명사 대표 관광콘텐츠 만들기 '시동'

오미나라 이종기, 8대 관음요 김선식 지역명사 현판 전달 -
오재영 기자 / 1386호입력 : 2022년 05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시, 지역명사 대표 관광콘텐츠 만들기 시동,오미나라 이종기, 8대 관음요 김선식 지역명사 현판 전달했다(문경시제공)

문경시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2023 지역명사인 경북무형문화재 김선식 사기장과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에 문경시 지역명사 선정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2년 동안 문경시 지역명사로 활동하게 된 김선식 사기장과 이종기 대표는 각각 문경의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나만의 다기 만들기’와‘오미나라 양조장 투어 및 나만의 와인 만들기’를 운영하며 다채롭게 문경의 관광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문경시 최초 지역명사인 만큼 이번 현판식을 통해 관광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환기시켜 신선한 체험관광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선식 사기장과 이종기 대표는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조금 더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발하여 문경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문경부시장은 “우리시의 지역명사 콘텐츠를 문경의 주요 관광지인 단산모노레일, 에코랄라, 철로자전거 등과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문경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들을 스토리텔러로 발굴해 이들의 인생담과 지역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문경은 전국 15명의 지역명사 중 이종기 대표를 비롯한 김선식 사기장 2명이 선정됐다.

올해 신규위촉 된 김선식 사기장(경북 무형문화제 제32-마호)은 8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장인으로 201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선정, 2016년 경상북도 문화상 등 수차례 수상했고, 문화재급 찻사발과 함께하는 한국 다완 박물관 무료 운영 등 다완의 전승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2019년 경북무형문화제에 지정된 바 있다.

한국 주류 역사의 산증인인 이종기 명사는 농업회사법인 오미나라의 대표로 2005년 세계술문화박물관을 설립했고,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서 오미로제스파클링 와인이 만찬주로 선정, 오미자 증류주 고운달은 2017 우리술품평회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잃어버린 우리 술 문화를 되살리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재영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진보 소재 진보식자재마트가 지난 3일, 소외계층을 위해 510만 원 상당 라면 16 
(주)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1,500만 원 상당 백미 10kg 385포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군위 산성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전북 군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을 높이고 지역 
군위 소보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 대구, 파크골프 활성화 ‘맞손'  
대구대, KOICA 전문인재양성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영·호남 첫 ‘다중혈관 최소침습 우회술’ 성공  
대구한의대 학생건강증진센터, 경산체력인증센터 ‘맞손’  
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등 5건 수상’  
고강호 영남이공대 교수, '대구사회복지대상'교육학술부문 수상  
DGIST, 창립 22주년 기념식 “미래 과학기술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도약”  
대구공업대, 몽골 학생,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계명문화대, 집중호우 피해 통영 곤리도 찾아 수해복구  
대구대 중앙박물관, 훈맹정음 100주년·개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화이부동'개막  
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돈과 명예, 성공과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 대구, 파크골프 활성화 ‘맞손'  
대구대, KOICA 전문인재양성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 개최  
계명대 동산병원, 영·호남 첫 ‘다중혈관 최소침습 우회술’ 성공  
대구한의대 학생건강증진센터, 경산체력인증센터 ‘맞손’  
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최우수상 등 5건 수상’  
고강호 영남이공대 교수, '대구사회복지대상'교육학술부문 수상  
DGIST, 창립 22주년 기념식 “미래 과학기술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도약”  
대구공업대, 몽골 학생, '한국어 어학연수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계명문화대, 집중호우 피해 통영 곤리도 찾아 수해복구  
대구대 중앙박물관, 훈맹정음 100주년·개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화이부동'개막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