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은 지난 13일 상주시 가족복지과 및 외남면 직원과 함께 총 16여 명이 참여해 어깨 수술로 인해 농사일 수행이 어려워진 복숭아 재배 농가(박○○, 67세)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업인 박씨는 “고령인데다가 각종 질병으로 농작업 수행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외남면 직원을 포함한 상주시청 직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하였다.
강인대 외남면장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농가 사정을 전해 듣고 금일 일손돕기를 실시해 조금이나마 농업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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