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독거노인 10명을 모시고 문경시 가은읍으로 여행을 다녀와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문경에 오랜기간 살아왔지만 에코랄라와 선유동에 처음 왔다”며“여행가는 것은 꿈도 못 꾸었는데 오늘 여행은 정말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병희 민간위원장은“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취약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이 심각한 상황이나, 오늘 여행으로 행복해 하는 어르신 모습을 보니 뿌듯한 기분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며 “앞으로도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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