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은 지난 18일부터 율곡천 산책로 주변 풀베기 작업이 시작됐다. 여름우기 이후와 추석전후를 포함하여 올해 총 3번이 계획된 작업 중 1회차로 율곡천내 산책로 전 구간(KTX역 주변부 ~ 동김천IC 부근)에 걸쳐 시행됐다.
특히나 2년 반 정도 지리하게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의 해제되며 율곡천 산책로는 그간 외출을 자제했던 주민들에게 접근성 좋은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후에도 5월의 좋은 날들과 더불어 더 많은 주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율곡동에서는 산책로 정비를 서둘러 준비했다.
풀베기 첫날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이우문 율곡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종료되고 많은 분들이 율곡천을 찾아주어 너무 반갑다”며“주민 여러분들이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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