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은척면은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공상군경 유족의 배우자 엄 모(83) 어르신은 명패를 수령한 후“잊지 않고 찾아와 국가유공자로 예우를 해줘 뿌듯하며, 남편의 희생에 대한 아픔을 기억해주고 위로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무공수훈자 유족의 자녀 김 모(65)씨는 “아버지가 유공자라는 사실이 평소 늘 자랑스러웠는데 잊지 않고 국가에서 예우를 다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영수 은척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의 가정에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은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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