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모효도하기운동은 지난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주시 외서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노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사는 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효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효사랑 물품을 전달받은 A씨는 “군 생활 3년 빼고 평생 아버지와 함께 살았어요. 2년 전에 아버님이 암에 걸려 고생했는데 지금은 좀 좋아졌어요. 저희들이 사실 잘한 것도 없는데……. 우리들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정유진 대표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함께 사는 B씨의 가정을 찾아 “작은 관심과 후원 물품이지만, 이렇게 효심을 가진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니 너무 고맙고 기쁘다. 부모효도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앞장 서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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