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지난 31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 관계에 있던 윗집 주민에게 화가 나 자신의 거주지 내 가스 밸브를 훼손해 가스를 방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가스방출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7시경 자신의 거주지에서 화가 나 흉기로 가스 밸브가 열린 도시가스 고무 노즐을 찔러 가스를 배출시켜 건물내 거주자들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에 대해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평소 윗집 거주자와 층간소음 문제로 지속적으로 다퉈 이로 인해 불만이 쌓여 있던 A씨는 같은 날 오후 6시, 술을 마시고 윗집에 찾아갔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이웃 거주자들에게까지 회복하기 어려운 인적·재산적 피해를 가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비난가능성이 크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범행 이후 스스로 경찰 등에 신고한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으로 타인에게 인적·재산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건물주 및 이웃 거주자들과 합의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