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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은 지난 3일 오후 5시30분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 공연장에서 경북도민 300여명아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금오산의 봄 벚꽃과 함께하는 환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음악회는 봄을 맞아 경북의 명산인 금오산을 찾는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에코그린합창단을 중심으로 경북도립교향악단, 초록별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에코그린합창단은 봄과 자연을 주제로 한 동요와 가곡, 환경노래 등 금오산을 찾은 상춘객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곡들과 함께 건전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했다.경북도환경연수원 전화식 원장은 “오늘 공연에 적극 호응해준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을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환경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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