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1 10:38:52

‘경주체리’ 브랜드 명품화 시동

재배면적 정규 축구장 98개 70㏊로 ‘수확량 전국 1위’
경주시, 생산면적 100㏊ 확대·품종개량 ‘경쟁력’ 강화

이승표 기자 / 1406호입력 : 2022년 06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체리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 전국으로 납품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경주시 제공>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주체리’가 본격 수확을 시작, 전국으로 납품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달 25일 본격 수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배면적은 70㏊로 정규 축구장(0.714㏊) 98개와 맞먹는 규모로 연간 생산량은 400t을 자랑한다.

이는 전국 재배면적 300㏊의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단연 전국 1위다.

수확시기가 짧아 1년 중 한 달 동안 반짝 출하되는데, 수입산보다 가격이 싸고 달콤새콤한 맛이 강해 출하 즉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사정 덕분에 1㎏ 기준 지역농가 평균 1만 8000원 선에 출하,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쏠쏠한 도움이 되고 있다.

경주시는 이에 발맞춰 ‘경주체리’ 명품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주 농업기술센터는 체리 재배에 필수적인 비가림시설 개발과 우량품종 보급 등을 골자로 한 ‘브랜드 선점을 위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주체리’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체리 생산면적을 현재 70㏊에서 주산지 면모를 갖춘 100㏊이상으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체리 품종 중 과일의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은 ‘타이톤’, ‘조대과’, ‘네로’ 등을 적극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계화 등에 유리한 노동력 절감형 새로운 나무모양 만들기 기술(개량 Y자형 팔메트, KGB(Kim Green Bush))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체리를 주재료로 한 와인과 잼 등 가공품 생산시설 보급에도 적극 나서 ‘경주체리’의 소비계층을 폭넓게 넓혀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체계적 재배기술 개발과 고품질 신품종 확대를 통해 신세대 선호 컬러풀 과일인 ‘경주체리’의 지역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품질 좋은 어린묘 보급 체계 구축,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경주 체리’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용운농장이 지난 29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계란나눔 행사를 진 
바살 봉화협 신진기 회장이 지난 2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30일 황성동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새마을동산 조성 및 기념비 제막식을 
영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0일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9일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