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농가를 위해 지난 16일 공성면, 미래전략추진단, 관광진흥과 직원, 공성면향우회 등 30여 명이 함께 6,200㎡(약 1,900평)의 복숭아 과수원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가주 김 모(72)씨는 “한창 복숭아 적과 및 봉지 씌우기을 해야 할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때마침 공성면 직원 등의 도움으로 복숭아 작업을 무사히 마쳤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강주환 면장은 “2022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가가 많아 농번기 농사일에 애로가 많은데 미약하나마 직원들이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됐으며 향후에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있다면 수시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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