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은 지난 17일 콩 파종 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함창읍, 시청 안전재난과 직원 및 함창 향우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농가주 조○○(53세)씨는 “인력 부족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인건비로 인해 콩 파종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을 했는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양희 함창읍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부족과 그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더운 날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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