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17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유통마케팅과 직원 및 공검농협, 면 직원 등 15여 명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가주 이 모 (72)씨는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감자수확을 적기에 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일손을 보태준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성행제 공검면장은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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