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7:58:07

대구서 '폭발물 의심 오인신고' 대피소동

1·2차 탐지결과 폭발물 흔적 없어 경찰, 용의자 추적 중1·2차 탐지결과 폭발물 흔적 없어 경찰, 용의자 추적 중
박수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중심가인 2·28공원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놓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분께 폭발물로 추정되는 가방(007가방)이 대구시 중구 2.28기념공원 중앙무대 인근 주차장 입구 쪽 벤치에 놓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는 공원을 청소하는 미화원을 통해 최초로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은 공원 반경 50m 지점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한 뒤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다.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탐지견을 이용한 1차 탐지를 벌였다. 탐지 결과 가방에서 폭발물 반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폭발물처리반은 X레이를 활용한 2차 탐지 및 수색결과 가방 안에서 폭발물로 의심될 만한 물건은 발견하지 못했다.발견된 가방 안에는 서류뭉치와 딱풀, 사무용 집기류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된 지문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이 가방을 들고 온 용의자에 대한 추적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공원 주변에 주차돼 있는 블랙박스 등을 통해 한 50대 남성이 이 가방을 들고 공원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 이 영상에는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이날 오전 8시44분께 검은색 가방을 들고 와 공원에서 가방을 열려고 했으나 열리지 않자 가방을 그대로 두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방은 공원에 피복과 담요로 쌓인 채 대구경찰청 감식팀이 현장 지문 등을 채취하고 있다"며 "가방은 추후 중부경찰서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 및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5월 북구 태전동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검정 가방 한 개가 인도에 놓여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을 빚었었다.대구/박수연 기자 poppy947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