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은 지난 7일과 17일, 양일간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코로나19와 관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욱 서장, 문경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가 힘을 합쳐 문경시 문경읍 용연리에 위치한 사과 농가 및 문경시 산양면 존도리 감자 농가를 방문해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김진욱 서장은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까지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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