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거듭되는 무더위 속 본격적인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좀 더 시원한 교통여건 및 행락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시 지혜를 모아 집결했다.
이날 청소에는 이정훈, 여영순 남녀 새마을회장님을 비롯한 약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적송리, 신정리 일대 등 평소 청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승강장을 선별해 12명씩 2개조로 나눠 실시하였다. 김영환 수륜면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회 스스로 결속해 몸을 아끼지 않고 승강강 청소와 꽃밭 가꾸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곧 무르익을 지방자치시대에 든든한 우군이 생긴 것 같아 흡족하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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