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3:51:55

민선 8기, 남한권 울릉군수 취임

슬로건 '새희망! 새울릉!' 첫 발걸음
김민정 기자 / 1419호입력 : 2022년 07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민선8기 남한권 울릉군수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70%가 넘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남한권 울릉군수의 취임식이 지난 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렸다. 민선8기 남한권 울릉군수 인수위에서는 '새희망! 새울릉!'을 위해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을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순으로 이뤄졌으며,  남 군수의 요청에 의해 과도한 의전이나 행사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이 주인인 열린군정’, ‘다함께 누리는 희망복지’, ‘웃음꽃 피우는 지역경제’, ‘새로운 가치의 농수산업’, ‘매력이 넘치는 생태관광’을 5대 군정방침으로 밝히며, 군민과 함께 ‘새희망 새울릉’을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취임식 특별 이벤트로 각계각층의 주민을 대표하는 뜻을 담은 ‘군민의 목소리’ 희망 메시지 영상이 방영,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 행사 직후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즉시 정상적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 이후 첫 행보는 출입기자 간담회로 시작됐다.  

간담회 중에 남군수는 '화합' '소통' 이라는 단어를 수 차례 언급할 정도로 선거로 인해 분열된 군민의 마음을 추스리고자 하는 화합의 정치를 제 1순위로 내세웠다.  

기자들의 다양한 질의 응답에 답하며 한 달에 1회 이상 군수가 직접 군정 브리핑을 해 모든 것이 '예측가능한 군정'을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면하기도 했다.

취임 이후 첫 행보로 출입기자 간담회를 진행해 소통 행정 구현에 의지를 보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쓴소리도 아낌없이 듣겠다"며 "기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울릉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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