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1 07:55:09

경주시, 전기차 급속 충전소’인프라 확충

경주시-대영채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리·운영 업무협약
2024년 말까지 150억 투자, 충전스테이션 등 200기 이상 확보

이승표 기자 / 1420호입력 : 2022년 07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민교 대영채비(주) 대표이사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4일 대영채비(주)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12월까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등 급속충전시설 200기 이상을 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영채비(주)는 150억원을 투자하며, 경주시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양 기관은 충전요금을 2030년까지 환경부 고시 금액보다 1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한다는데도 상호 약정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공단 방문객 및 인근 지역주민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현재 85개소 139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시와의 파트너쉽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대영채비는 신기술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이 본격적인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이번 협약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기준 경주시 등록차량 14만 8828대 가운데 친환경 차량은 6043대(하이브리드 4433, 전기차 1588, 수소차 22대)로 전체 등록차량 대비 4.06% 수준이다. 2030년까지 전체 등록차량 대비 20% 수준인 3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경주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승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구벽진면향우회가 지난 25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영월 청령포 일원에서 ‘2026  
이찬원 팬클럽 ‘경주찬또방’이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60개 
영양 석보면이 지난 27일 영양 귀농협회 주관으로 석보 주남리 인마리 마을숲에서 ‘칼날  
의성새마을회가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주유상품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가 다가오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