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9:22:02

대구시, 민선8기 출범 '조직개편'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421호입력 : 2022년 07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사회는 여러 가지 조직이, 제때에 적절하게 움직여 발전을 견인한다. 사회가 발전한 다음엔, 또 다른 조직이 새로움을 창출한다. 조직개편이 미래를 내다보면서, 조직을 개편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개원 예정된 제294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조속하게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지난 달 27일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조직 개편안에 대한 세부 실행 작업을 최종 완료한 것이다. 개편은 ‘대국대과’(大局大課)가 원칙이다.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한다.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한다.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한다.

주요 내용은 시정 혁신단 등 시장 직속기관과 혁신성장실, 미래 ICT국 및 감사위원회 등을 신설한다. 경제국-일자리 투자국 및 시민안전실-시민건강국을 통합한다. 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등 14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통‧폐합 등이 주요 뼈대다. 대구시 조직은 본청 2실‧12국‧3본부·90과에서 3국‧본부 4과가 줄었다. 사업소는 19개 사업소에서 11개 사업소가 대폭 감소해, 8개 사업소 체제다. 각 부서의 하부 조직과 인력은 신설 부서에 한해, 필수 인력 위주로 보강했다. 부서간 기능 조정에 따른 인력은 상호 이체가 원칙이다. 총 정원은 6,480명에서 2명 감소한 6,478명으로 조정됐다.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설계할 시장 직속기관 신설은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을 신설했다. 공직사회 혁신과 미래 50년 먹을거리 발굴을 책임진다. ‘재정점검단’은 낭비성 예산을 줄인다. ‘군사시설이전단’, ‘금호강 르네상스추진단’을 설치해, 군부대 이전 터 개발과 금호강 100리 물길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정무조정실’과 ‘공보실을 신설했다. 의회 및 대 시민 소통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경제산업분야 조직 재편 및 미래 산업 기능 강화는 ‘일자리투자국’을 폐지했다. ‘경제국’으로 통합 후 경제·일자리 분야의 업무연계와 조직 효율성을 높인다.

플라잉카,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로봇, 의료 헬스 케어, 수소에너지 등은 미래 신산업 중심의 조직 체계로 재편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했다.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소한다. 기업현장 민원 관리, 규제혁신 등으로 투자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디지털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ABB 행정 및 산업을 육성한다. 미래형 광역도시 건설 위한 도시 공간 개발 기능으로 ‘통합신공항건설본부’는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및 후적지 개발을 위해, ‘공항정책과’의 특별법 제‧개정 및 관련 정책협의 기능을 강화했다. ‘도시공간정책관’은 폐지 후,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로 이관해, 도시 공간 개발계획을 담당한다. ‘신청사건립과’는 ‘행정국’으로 이관했다.

맑은 물 공급과 물 산업 육성의 효율적 추진으로 ‘녹색환경국’은 ‘환경수자원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물 환경 정책과 취수원 확보를 중점 추진한다. 맑은 물 식수 확보 및 물 환경과 물 산업의 일원화를 전담한다.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시민 건강 증진은 ‘시민건강국’에서 ‘시민안전실’로 통합했다. 공공보건 의료 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과’(4급)를 ‘보건의료정책관’(3‧4급)으로 확대 보강한다.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감사관’을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변경했다. 위원장을 개방형(3‧4급)으로 임명하는 등 자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

5급 이상 직위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의 범위를 기존 16개에서 7개를 추가해, 23개 직위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다. 상호간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둬, 민선 8기를 성공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