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호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초여름 장마로 인한 습기와 찌는 더위 속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계면 영농작업장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단호박 1,500kg을 수확했다.
박찬용 호계면새마을협의회장은 “장마로 인해 높은 습기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수확을 마친 것 같다”며“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호계면 새마을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형선 호계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수확 행사를 통해 이웃 간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호계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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