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는 7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 맞이 ‘삼계탕 정(情)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지구협의회원 20여 명이 손수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 등 반찬을 15개 단위봉사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신영희 협의회장은 “본격적인 폭염 기간 전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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