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면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과 더불어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축산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과 가뭄으로 인해 작황이 부진한 지역의 농산물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방문해 무(450평)와 배추(330평)를 직접 수확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상가와 사회단체를 통해 판매했다.
정상호 축산면장은 “과거 ‘신토불이’로 대표되는 국산 농산물 소비 운동이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과 판매촉진에 큰 힘이 됐듯이 지역 농산물 판촉 운동이 생산자에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에겐 양질의 농산물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심승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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